웹상에서 간단하게 일렉트로니카 음악 만들기를 경험할 수 있는 사이트.
각각의 악기 디테일도 괜찮은 편이고, 노브들도 각각 살아있어 실제 악기들을 다루듯이 만져볼수 있다. 전설(?)적인 TR-808 머신을 조물 조물 만져보면서 Beat를 쪼개는 기분은 실로 격새지감을 느끼게 한다. 컴퓨터에서 구현되는 것을 넘어서 온라인상에서 악기가 시뮬레이션 된다니!
이펙터들도 일단 구색은 다 갖추고 있고, 디폴트 프리셋도 꽤 괜찮은 편이라 이리저리 만지다 보면 의외로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다. 믹싱 후 최종 아웃풋을 녹음해서 파일로도 저장 가능하게 해준다.
일렉트로니카에 대한 어느정도 감각만 있으면 꽤 즐겁게 놀 수 있고, 음악이 아닌 비주얼만으로도 색색의 노브들과 버튼들을 보는 즐거움을 준다.
단, 로딩이 좀 긴편이니 약간의 참을성은 필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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